전주시가 전시 컨벤션센터 건립을 앞두고
오늘 전주종합경기장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전주시는 100억 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종합경기장 건물을 철거하고
내년 하반기에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착수해 오는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시 컨벤션센터는 3천억 원이 투입되며
전시장과 2천 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그리고 20개의 중소회의실을
갖추게 됩니다.
제44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1963년에
주민 성금으로 지어진
전주종합경기장에서는 지금까지
네 번의 전국체전이 열렸으며,
61년 동안 각종 행사의 개최 장소로
이용돼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