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에서 무주, 임실, 순창 세 곳에
아동병원과 소아청소년과 병원이 없고,
남원과 장수는 병원이 있지만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부는 소아청소년과의 진료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보조금이 많지 않아
참여하는 병원이 적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7주차에 접어들면서
도내 상급종합병원들의 경영난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상되는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의 적자는 200억 원가량으로,
당장 이번달 직원들의 급여 지급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장례 방식 가운데 화장에 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화장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무주군 화장장 건립에 대해
군민들의 76%가 찬성했지만, 사는 곳
주변에 화장장을 설치하는 것을
절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36%에
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신문입니다.
올해 R&D예산을 지난해보다
4조6천억 원가량 삭감한 정부가 내년에는 관련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총선을 겨냥한 정책 뒤집기라는
비판과 함께 과학계에 예산 삭감에 관한
사과가 먼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뉴스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