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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4/4/3)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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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4/4/3)

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국내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
빨라지면서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1인 2주소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1인 2주소제는
한 사람이 주민등록상 주소 외에 다른
지역에 두 번째 주소를 등록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재정확충 등 균형발전 정책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전거 라이더들의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3년간 도내 자전거 사고가
해마다 2백70여 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면서
주행 전과 후 안전 수칙을 지키고,
교통법규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환경부가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막기위해
추진하기로 했던 택배 과대 포장 방지
규제를 또다시 2년간 계도기간을 두기로
하면서 실효성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플라스틱 빨대 등
일회용품 사용 규제도 무기한 유예했는데,
환경단체는 이처럼 반복되는 환경정책
후퇴가 정부의 신뢰도를 스스로 추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정부가 물가 상승률 폭등에 영향을 준
국내 과일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6월말까지
바나나와 오렌지 등 11개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부가가치세
한시 인하도 검토한다는 방침인데요.

다만 정부 할인 정책으로 인한 효과가
단기에 그치고, 향후 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여전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전해드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천경석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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