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1면)
정부가 올해 지역 영화 지원금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영화산업 위축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역 영상 생태계 기반 마련 사업은
아예 폐지됐고,
영화제 지원 예산도 반 이상 줄어서
축소 개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5면)
최근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이
크게 유행하면서 일부 감기약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외래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43.3명으로
유행 기준을 7배나 초과한 가운데
독감 치료를 위한 수액 등은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1면)
전북 대표도서관의 완공 시기가
내후년으로 미뤄지는 등
건립 사업이 터덕거리고 있습니다.
사업비가 당초 5백억 원에서
6백억 원으로 늘면서
행정절차가 지연됐고
건립부지도 수년째 방치되면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1면)
정부와 여당이 대출을 연체한
시민이나 소상공인이 오는 5월까지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면 연체 기록을
삭제해주기로 했습니다.
사면대상은 2천만 원 이하 연체자로
신용회복 대상자가 최대 2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