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상반기 도내 취업자 수는
98만 명으로 3년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 취업은 낮고
비임금·일용직이 많은 농업 취업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나,
양질의 일자리 확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전북도민일보입니다.
도내 시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은
지난 9월 기준 122억 원인 19%에 머물러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복잡한 기금 집행 절차로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기금 집행률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에
도내 의대를 졸업한 882명 가운데
36%인 220명만 지역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 의원은 의대 졸업생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심각하다며,
지역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재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한국은행의
전국 어음 부도금액 현황 문건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어음 부도액은
3조6,282억 원으로 201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영난에 고금리 상황까지 길어지며
한계 상태를 맞은 기업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