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은 감염병을 옮기거나
농작물을 훼손해 농가의 큰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인데요.
순창군이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수렵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장수에서는 영유아들을 위한
생활문화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순창군이
다음 달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수렵장을 운영합니다.
국립공원과 문화재보호구역, 도시구역 등은
수렵지역에서 제외됩니다.
이 기간에 전국에서 온 4백 명의
수렵인들이 활동할 것으로 보이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파출소에 수렵용
총기 보관소가 운영됩니다.
영유아들을 위한 어린이 생활문화센터가
장수 누리파크에 문을 열었습니다.
어린이 생활문화센터는
실내 놀이터와 도서관,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이병태 / 장수군 공원레저팀장 :
폭넓은 보육·돌봄 시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장수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진안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와
농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모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기 자랑과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