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흘간 전북에 최대 500mm에
달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모레까지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30에서
60mm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현재 도내 모든 지역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지난 13일부터
도내 누적 강수량은 익산 함라 504mm,
군산 487, 완주 381, 전주 332m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100에서 200mm,
많게는 250mm가 넘게 오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과 밤 사이에도 시간당
30에서 60mm의 폭우와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