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번에는 김관영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김민지 기자, 출구조사에서 김관영 후보가 오차범위 (안/밖)에서
뒤쳐지는 것으로 예측됐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네, 이곳 김관영 후보 캠프는 출구조사 발표 이후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개표 상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김관영 후보는 이원택 후보를
오차범위 (안/밖)에서 쫓고 있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아직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되지 않은 만큼
캠프 측은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여러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를 앞서왔기 때문에
실제 개표 결과는 출구조사와 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나와 있는 김관영 후보와
잠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출구조사에서 2위로 예측됐는데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2) 선거기간에 만나본 전북도민들의 민심은
한마디로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김관영 후보는 선거 기간 민선 8기 도정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김 후보는 4년 동안 50조 원 투자 유치와 대기업 15개 유치,
특히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생태계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선거운동 기간 도민들에게 받은 285건의 정책 제안도
민선 9기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 개표 결과는 오후 7시 반쯤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의 텃밭에서 김관영 후보가 일으킨 무소속 돌풍이
실제 개표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을 지,
도민들의 선택이 관심이 쏠리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JTV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1부] 출구조사 2위, 이 시각 김관영 후보 캠프](https://www.jtv.co.kr/img/news-default.jpg)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