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에 이른바 대포통장을
무더기로 넘기고 수억 원을 챙긴 혐의로
40대 전 폭력조직원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유령 법인을 설립해
대포통장 59개를 범죄 조직에 넘긴 뒤
4억 7천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대포통장을 통해서 거래된 자금이
1조 7천억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장 유통에
폭력 조직원들이 가담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