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한 업체가 만든 '마시는 죽'이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임실에서는 쌀과 과일즙이 미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정읍시 칠보면에 있는 업체가 만든
'마시는 죽' 5천만 원 어치가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됐습니다.
마시는 죽은 단팥죽과 단호박죽 등
모두 4가지로 전북에서 생산된
12가지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인도네시아 첫 수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실에서 재배된 쌀 8톤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18톤의 과일즙도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에 수출됐는데
하반기에는 20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차섭/임실군 먹거리정책팀장:
수출 활성화를 통해 농식품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김제시 문화재 야행이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조선시대 행정기관인 관아와
향교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야행에서는 모두 28가지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먹거리와
특산물 판매 장터도 마련됩니다.
[정성주/김제시장:
김제 문화재 야행이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됩니다. 아름다운 달빛 아래에서 우수한 문화재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용담호 수질개선 주민협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용담호로 흐르는 진안천에서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주민협의회 회원 90여 명은 이날
쓰레기 1.5톤을 수거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