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자연재해를 줄이기 위해
터널식 인삼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리산 바래봉 철쭉이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터널 형태의 하우스에 차광막을 씌운
인삼밭입니다.
진안군이 인삼농가 4천 제곱미터에서
이같은 새로운 재배법을 시범적으로
추진합니다.
진안군은 농작업이 편리해지고
가뭄과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준호/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형 터널과 관수시설을 설치해
저온 및 고온,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인삼재배가 가능한 시설로
인삼 재배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달 말 지리산 바래봉 아래쪽부터
피기 시작한 철쭉이 이번 주에는
정상 쪽에도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원시는 이에 맞춰 오는 22일까지
제26회 바래봉 철쭉제를 개최합니다.
[백정숙/전남 해남군:
바래봉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숲이 너무
좋고 철쭉이 올해 조금 빨리 핀 것 같아요. 굉장히 아름답고 여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안전한 농작물 생산과 유통을 위해
잔류농약 분석 항목을
320개에서 463개로 늘립니다.
고창군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둔 농업인은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정읍시 귀농귀촌학교가
개강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교육생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귀농귀촌학교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과 영농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