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시대 역사를 간직한
장수 오성리 봉화가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남원 요천 음악 분수가 가동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장수군 산서면 오성리 봉화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장수 오성리 봉화는
가로 8m, 세로 6m 크기로
돌을 쌓아 올려 만들어졌습니다.
토기와 기와 등 가야 시대 유적이 확인돼
역사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희성 장수군 부군수 :
학술적 가치가 입증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장수 가야사를 비롯해
지역 고대 문화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 되도록 적극 힘쓰겠습니다.]
지난해 완공된 남원 요천 음악분수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최대 30미터까지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음악분수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7시와 8시 30분,
하루 두 차례 운영됩니다.
[홍미선 남원시 관광시설사업소 담당 :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도시 남원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내장산 문화광장 주변
정읍천과 부전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수상레저체험존을 조성했습니다.
7억 원이 투입돼
범퍼 보트 20대와 계류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수상레저체험존은
오는 30일 정식 개장합니다.
부안군이 위도에
치유의 숲을 준공했습니다.
면적이 41헥타르인 위도 치유의 숲은
국내 유일의 섬 속 힐링공간으로
치유 센터와 숲속의 집, 탐방로 등을
갖췄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