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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위원회 "유명무실 자치경찰, 개선 필요"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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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치경찰 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시작된
자치경찰제가 유명무실하다며
법적,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 자치경찰 위원회는
자치경찰 사무가 '지방자치법'에 규정되지
않는 등 법적, 제도적 한계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이라는 취지를 실현하기가 어렵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 자치경찰 위원회는
오는 30일 국회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자치법 개정 등
대책을 요구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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