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이 교통사고 피해자 등이라고
속여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전직 경찰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전주 모 지구대 소속 경위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교통사고 피해자나 피해자의 보호자라고
속여 12차례에 걸쳐 3백여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파면당한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로챈 돈을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