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상수도 급수 지역을 구간별로
나눠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남원에서는 고급 산채인 곤달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임실군이 상수도 급수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블록화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사업은
임실군을 여러 구간으로 나눠
상수도를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사고가 일어나면
구간별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최대훈/임실군 상수도팀장:
단수와 누수 등 상수도 사고 발생 시
블록별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해져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함께
유수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원시 운봉읍에서 재배하는 고급 산채,
곤달비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향이 독특한 곤달비는
쌈이나 무침, 장아찌로 먹을 수 있고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웰빙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영호/곤달비 재배 농가:
운봉 곤달비는 아삭아삭하고 향도 좋고
식감도 좋고 해서 향과 맛으로 먹는 게
곤달비입니다.]
순창군이 출생에서 노년까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인구정책 길잡이를 내놨습니다.
이 책자에는 결혼과 임신, 출산,
청소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 주기별 80개 세부 사업이
담겼습니다.
장수군 계남 작은도서관이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공식 개관합니다.
이에 따라 장수군은
번암면과 계북면, 천천면 등 모든 면에
작은도서관 조성을 마쳤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