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이
200억 원대 렌터카 투자 사기 혐의로
렌터카 업체 대표를 구속했습니다.
업체 대표의 범행을 도운 혐의 등으로
8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속된 업체 대표는
지난 2018년 말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명의를 빌려주면 렌터카를 산 뒤
할부금을 대신 내주고 수익금도 주겠다고
속여 52명에게서 210억 원 상당의
차량 261대를 가로챈 혐의입니다.
또한, 차량 87대를 빌려주고 받은
보증금 20억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