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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외국인 농촌 근로자 380명 고용(시군)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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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80명을 고용합니다.

장수군이 노부모를 부양하는 가정에
집수리를 지원합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네팔의 2개 자치단체와
네팔 근로자 3백 명을 고용하기로
협약했습니다.

또 결혼 이민자 친척과
국내 체류 외국인 80명도 뽑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4월 중순부터
농가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지영균/고창군 외국인계절근로자TF팀장:
농촌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거두겠습니다.]

장수군이
90세 이상의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가정을 대상으로 집을 고쳐주는
효사랑 집수리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집안에 손잡이봉과 미끄럼 방지 장치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가구당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장태호/장수군 마을경관팀장:
군민 모두가 어르신을 더욱 공경할 수 있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순창군이 서울대 연구팀과 개발한
회문콩 보급 사업을 시작합니다.

회문콩은 기존의 대원콩보다
개화기가 빠르고 포기당 수확량도
최대 두 배 이상 많습니다.

순창군은 농가 1백 곳을 선정해
2.5kg씩 공급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이
임대사업소의 농기계 830여 대를
농민들에게 모두 반값에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또 사용법 교육과 함께 굴착기 등
소형 특수농기계의 면허 취득도
지원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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