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대선후보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이전 공약 발표, 전북도 “동향 예의주시”
대선후보들이 균형발전 차원에서 잇따라
내놓고 있는 국책은행의 지방이전 공약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하는 전라북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전북에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있는 만큼, 국책은행이 이전되면
금융 생태계 조성에 속도감을 높이고
금융 업무의 효율성도 높일 거란
분석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6면)
정부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조만간 벼 재배 면적 의무 감축 계획안을
전라북도에 통보할 예정인 가운데,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뒤따르지
않으면, 벼 대신 타 작목을 심어
재배 면적을 줄이는 감축 계획안에
참여할 농가가 거의 없다는 지적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3면)
전주 지역 약국마다 시민들의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구매 문의가
빗발치는 가운데, 일부 약국에서는
품귀 현상도 빚어졌습니다.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최근 코로나 확산세에
선별진료소의 검사자수가 크게 늘면서,
대기 시간도 덩달아 길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3면)
달러당 원화값이 설 연휴가 지난 뒤에도
약세를 보이면서, 천2백 원 대가
굳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과거 원화값이 천2백 원
아래로 떨어진 때는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기였던 만큼,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