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익명의 기부자가
오늘 새벽 용진읍사무소에
10킬로그램짜리 쌀 포대 60개를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너무 추운 연말,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어두운 곳에 저의 작은 소망을 약소하지만 놓고 갑니다'라는 손 편지를 남겼습니다.
이런 쌀 기부는 지난 2008년부터 14년째로
지금까지 기부한 쌀은 8천400킬로그램에
이릅니다.
(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