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드론 범죄 차단을 위한 기술인
'안티 드론'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유치에 나섰습니다.
실제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드론으로
인해 수십 편의 항공 일정이 지연되거나
취소된 사례가 있는 만큼 앞으로
안티 드론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도내에서 수거되지 않은 영농 폐기물이
한 해 8천여 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치된 영농 폐기물은 상당수
불법 소각되는 것으로 파악돼
환경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전주 월드컵경기장 인근 도로에 난
포트홀이 제때 보수되지 않으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해당 도로 구간은
화물차 통행이 많아 도로 파손 빈도가
높은 곳이라면서 조만간 예산을 확보해
도로 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한국전력공사가 내년부터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참여를 예고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장을
육성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옵니다.
반면, 기존 발전업체들은
이번 발전 사업이 대규모 적자 사태를
벗어나기 위한 자구책에 불과하다며
시장 질서를 교란시킬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