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70대가 아파트 욕실에서
쓰러졌다가 15일 만에 구조됐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익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77살 A 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문이 잠긴 욕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A 씨는
15일 전 욕실에서 쓰러진 뒤
어렵게 세면대 물을 마시며 버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