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산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가운데
산모들을 위한 정책도 크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라남도는 해남 등
4개 시군에 공공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등
전국 7개 시도가 농산어촌을 중심으로
13개의 공공 산후조리원을 두고 있지만
전북에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전라북도는 사설 산후조리원도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등 4개 시군에만
있어, 10개 시군 산모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나인권 의원은 저출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공공 산후조리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