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지난해 여름 발생한
섬진강댐과 용담댐 수해 주민에 대한
국가의 신속한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댐 방류량과 홍수 조절 실패로
수해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배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전남과 충북 등 4개 도와 함께
청와대와 환경부 등에 공동 건의문을
보냈습니다.
지난해 수해로 전북 5개 시군에서
2천2백여 명의 수재민과 799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배상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