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다문화 학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 학급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실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다문화 학생은
2017년 6천여 명에서 올해 8천100여 명으로
35%나 증가했지만
한국어 학급은 9개에서 5개로 줄었습니다.
강 의원은
인천은 이 기간에 다문화 학생이 67% 늘자
한국어 학급을 10개에서 71개로 확대했다며
다문화 학생에 대한 관심과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