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고속철도의 노반침하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호남고속철도 전체 구간
182킬로미터의 7.6%인 24킬로미터에서
노반침하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노반침하가 특히 심한 공주 구간의 경우
KTX가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하자보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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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