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전북 한걸음 부모회를 결성하고,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내 어린이 재활환자가
만 5백85명에 이르지만 소아 재활병원이
4곳에 불과해 치료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고,
비급여 항목이 많아 많게는 월 2백만 원씩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공공어린이 재활센터는 입원병실이 없고,
의사도 1명에 불과하다며
장애아동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면서
교육과 돌봄 기능 등을 갖춘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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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