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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모,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해야"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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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모,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해야"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전북 한걸음 부모회를 결성하고,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내 어린이 재활환자가 만 5백85명에 이르지만 소아 재활병원이 4곳에 불과해 치료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고, 비급여 항목이 많아 많게는 월 2백만 원씩 치료비를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공공어린이 재활센터는 입원병실이 없고, 의사도 1명에 불과하다며 장애아동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면서 교육과 돌봄 기능 등을 갖춘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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