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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전국체전 개막...첫날 선전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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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전국체전 개막...첫날 선전

올해 백번 째를 맞은 전국체전이 오늘 서울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전북선수단은 종합 10위를 노리고 있는데요 대회 첫 날부터 선전하면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서울에서 정원익 기자입니다. 개회식 장면 100년 역사를 맞이한 전국체전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중위권 다툼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은 종합 10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사전경기 체조에서 금메달 5개 등 메달 10개를 따낸 전북은 대회 첫 날부터 선전했습니다. 자전거에서 첫 금메달이 나왔고 펜싱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 등 메달이 쏟아졌습니다. <22:24:24~32> 최지연/이리여고 펜싱부, 금메달 "초반에는 쉽게 가다가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너무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집중을 못해서 좀 어렵게 간 것 같습니다." <22:15:20~28> 장한이/전주제일고 펜싱부, 동메달 "전지훈련 가서도 훈련 많이 했으니까 이제 땀 흘린 만큼 열심히 후회 안 남게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유도에서는 동메달들이 나왔고 세팍타크로에서 승전보가 이어졌습니다. 금메달을 노리던 전주시민축구단은 1회전에서 맞수인 부산 교통공사에 덜미를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스탠딩> 대회 둘째날인 내일 전북선수단은 유도와 댄스스포츠, 레슬링 등에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대회 첫 날부터 기분좋은 출발을 보인 선수단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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