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펼쳐지고
있습니다.
나들이에 앞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실만한
사항을 나금동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전라북도의 대표 향토 축제 가운데 하나인
임실N치즈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6일까지
임실 주요 구간에 셔틀버스를 투입합니다.
전주에도 종합경기장과 한옥마을을 거쳐
치즈테마파크를 잇는 구간에 30분 간격으로 버스를 투입했습니다
남원에서는 내일 사랑의 광장 특설링에서
세계 4개국 복싱 친선 교류전이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한루 600주년을 기념해
인기가수들과 치어리딩 공연도 펼쳐집니다.
류 형 곤 남원시 복싱연맹 사무국장
70년대, 80년대의 화끈한 경기를 볼 수
있고 (탈북한) 북한 선수도 이번에 몽골 선수와 시합을 하기 때문에 재미있을 겁니다.
김제에서는 한글날인 오는 9일
4천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하는 김제 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개최됩니다.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민운동장과 서암사거리, 서김제 나들목을
거쳐 만경삼거리 구간의 교통이 통제됩니다
고창 모양성제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일부 일정이 조정됐습니다.
당초 어제 예정됐던 거리 퍼레이드와
고을기 올림행사가 오늘 오후에 열릴 예정입니다.
JTV 뉴스 나금동 입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