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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북상...자정쯤 전북 근접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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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북상...자정쯤 전북 근접

전북에는 어제부터 지리산 뱀사골 145, 순창 125, 남원 121, 고창 89, 전주 40 밀리미터 등의 비가 내렸습니다. 전주, 남원, 순창, 정읍, 임실, 김제, 군산, 부안, 고창 등 9개 시군에 태풍주의보가,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해 남부 전 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태풍 미탁은 밤 9시쯤 전남 목포 인근에 상륙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이 전라북도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시점은 자정 전후가 되겠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남부 내륙을 관통해 내일 오후 낮 세시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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