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에는 어제부터 지리산 뱀사골 145,
순창 125, 남원 121, 고창 89,
전주 40 밀리미터 등의 비가 내렸습니다.
전주, 남원, 순창, 정읍, 임실, 김제,
군산, 부안, 고창 등 9개 시군에
태풍주의보가,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서해 남부 전 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태풍 미탁은 밤 9시쯤 전남 목포 인근에
상륙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이 전라북도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시점은 자정 전후가 되겠습니다.
태풍은 오늘 밤 남부 내륙을 관통해
내일 오후 낮 세시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겠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