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지방 국공립대 무상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10년 주기 입시 배치표를 분석한 결과
90년대 이후 상위권 학생들의 서울 사립대 선호 경향이 더욱 심화됐다면서, 이는 지방 국공립대의 위상 격하와 대학서열화 심화, 지방 소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수도권 쏠림을 극복하고
지방 국공립대 재건을 위해 학생 부담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한해 3천억 원이면 국공립대의 무상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