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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치즈 수도...임실N치즈축제 (시군)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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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치즈 수도...임실N치즈축제 (시군)

지난 4월 타계한 고 지정환 신부. 향년 8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선물 '치즈'는 여전히 임실의 자랑이지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난 임실 치즈 축제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오정현 기자입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가 내일부터 나흘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대 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 5백 명이 다함께 만드는 왕치즈피자 만들기를 비롯해 80여 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집니다. 지난 해 35만명이 다녀간 임실N치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9 우수축제'로 꼽혔습니다. 남원시가 27번째 흥부제를 맞아 '흥부 좀도리 쌀 모으기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조금씩 따로 모아놓은, 이른바 '좀도리 쌀' 을 걷어 흥부제에서 떡을 빚을 계획인데, 남은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갑니다. 춘향제와 함께 남원 대표 문화축제인 흥부 제는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사랑의 광장과 요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배종철 / 남원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흥부 사랑이 넘치는 성공적인 흥부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회 '고창 농업농촌 3분영화제 전국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단편영화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초대 대상 영예는 고창의 수련한 풍경을 담아낸 작품, '고창은 처음이다'가 차지 했습니다. [유기상 / 고창군수] "농생명 식품산업 한반도 수도 고창을 부각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영상으로 고창 농산물을 홍보하는 농업농촌 영화제입니다." 모두 45편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4천여 명이 참여한 전국민 온라인투표와 전문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거쳤습니다. JTV NEWS 오정현입니다.@@@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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