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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북인력개발원, 적자경영에 휴원 방침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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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군산에 설치한 전북인력개발원의 문을 닫기로 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현대중공업 가동 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인력 양성사업 참여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적자 경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다음달부터 전북인력개발원 휴원 입장을 군산시에 전달했습니다. 군산시는 전북인력개발원 휴원으로 기능인력 양성과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기업 유치에도 어려움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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