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을 지키다 숨진
선열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남원에서
열렸습니다.
일본에 있는 코 무덤을
남원으로 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순창에서 열립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전장터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당시 백성과 관리, 병사 만 여 명은
파죽지세로 진격해 오던 왜군과
맞서 싸우다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일본 교토의 코무덤을 하루빨리 남원으로
옮겨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경님/만인의사 추모 및 만인문화제 추진위위원장
"일본 교토에 있는 코 무덤을 남원으로 이장하자는 취지에서 지금 추모제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순창 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팔덕야구장 등 모두 10개 구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개 지역에서
115개팀 2,000여명이 참가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파파스 리그에도
9개팀 2백여 명이 별도로 참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실군이 다음달 25일까지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김장페스티벌은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김치 명인의 지도를 받아
현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글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