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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산단@논의 활발…이제 '성과' 보여야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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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산단@논의 활발…이제 '성과' 보여야

새만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중 산업협력단지로 지정된 곳입니다. 사드 갈등으로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한중 산업협력단지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중국기업의 투자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지난해 중국 옌청에 이어 두번째로 한중산업단지 협력 교류회가 군산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상무부 고위관계자와 중국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새만금을 찾았습니다. 12:44- 마정쥔/중국 농업무역연합회장 "중국의 농업 유통이나 무역 쪽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매력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G IN 국장급 실무회의에서 한중 두 나라는 산단 실무협의체 구체화, 산단 경제협력방안 공동연구 결과 공유, 두 나라 기업의 경제무역 활동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CG OUT 11:58- 김현숙/새만금개발청장 "한중 산단 협력교류회의 다각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서 실질적인 비지니스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북도도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중국 기업의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16:32-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새만금은)동북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황금투자지역'으로 국가간 산업간 협력을 통해 초국적 경제공동체를 형성하는..." 하지만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옌타이와 옌청시 등 중국의 3개 산업협력단지에는 국내 기업 450개가 입주해 있지만 새만금에 투자를 약속한 중국 기업은 아직까지 두 곳에 불과합니다." 기업활동에 필요한 항만과 공항, 도로같은 기반 시설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만금 한중 산단 협력 논의가 제 궤도에 오른만큼 이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반시설 구축에 더 속도를 내야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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