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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분류작업 중단...전주대 학생 "노조 응원"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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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 전북지부가 오늘부터
분류작업을 거부하며
출근시간을 2시간 늦추는
'9시 출근·11시 배송출발' 단체행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사의 주원인인
공짜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주5일제를 시행하는 등
정부가 택배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주대학교 역사동아리 '역사랑'은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 방지를 위한 택배 노동자들의
이번 투쟁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전주방송)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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