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출연기관인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도내 섬유업체보다 다른 시도 업체의
연구개발을 더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원이 지난 5년간 추진한
연구개발사업 지원 규모는 50억 원으로,
도내 섬유업체가 참여한 사업비는
32%인 16억 4천만 원에 불과한 반면
타 지역 기업이 참여한 사업비는
33억 8천만 원으로 두 배 가량 많았습니다.
또, 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고
업체에 특허 기술을 이전하는 등
기술 이전 절차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전라북도 감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