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순창, 남원, 임실, 장수, 고창 등 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남원 58.7, 순창 50,
고창에는 28.6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전북은 태풍이 서귀포 해상에 상륙하는
내일 밤, 태풍특보가 내려지면서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개천절인 모레까지 백에서 3백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순간풍속
초속 35에서 45m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태풍은 남부 지방을 관통한 뒤, 모레 낮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