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간 전북의 사립학교들이
교육청 요구보다 수위를 낮춰 교직원을
징계한 사례가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북교육청이 사립학교에 요구한
교직원 징계처분은 173건인데
55%인 96건은 교육청 처분보다 낮은 징계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신경민 의원은 징계권이 있는
사립학교 법인의 제식구 감싸기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