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실외기 과열... 규정 보완 '시급'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실외기에서 화재가 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외기에 대한 별도의 유지 관리 규정이 없어서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제도 보완이 시급합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하늘로 치솟…정상원 기자2025-07-11
노동계 "아파트 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는 성명을 내고, 최근 식대 문제로 논란이 벌어진 군산의 임대 아파트와 관련해 LH와 임차인 대표자회의에 대해 경비와 청소 노동자들에게 사용자의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고용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사용자가 책임을 회피…정상원 기자2025-07-11
회원 추행...전직 프로파일러 경찰관 감형
무허가로 자격증을 발급하고 회원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파일러 출신 경찰관 A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전주지법은 오늘 (10일), 초범이고 추행 정도가 상대적으로 가벼운 점을 고려했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을…정상원 기자2025-07-10
'경비원 점심값 달라'...'관리비 늘어난다'
군산의 한 아파트 노동자들이 월 식비 10만 원을 용역업체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업체는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는데 입주민들이 관리비 부담이 늘어난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군산의 한 LH 임대 아파트에서 청소 업무를 맡고 있는 엄연지 씨…강훈 기자2025-07-10
몽골 근로자 끼임 사고...안전 책임자 송치
지난해 김제시의 한 특장차 제조 공장에서 몽골 국적의 30대 근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책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이 공장의 안전 책임자였던 팀장과 부서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김제시 백산면…정상원 기자2025-07-10
폭염경보 사흘째...내일 낮 최고 36도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도내 전역에 폭염경보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정읍이 36.5도, 전주 35.9도, 완주가 35.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9도에서 25도,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6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관측되는 …정상원 기자2025-07-10
폭염 가축 피해 전국 3번째...온열질환 3명 추가
폭염으로 인한 도내 가축 피해 규모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오늘까지 닭과 오리 등 9만 5천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충남과 전남 다음으로 큰 규모입니다. 또, 어제 하루 3명의 온…변한영 기자2025-07-10
상반기 화재 피해 감소...원인 '부주의' 절반
올 상반기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지난해 수준이지만 피해 규모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에서 1천183건의 화재가 발생해 50명의 사상자와 110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인…정상원 기자2025-07-10
'안전 요원도 없어'... 아이들 물놀이장
지난 2023년 인천에 있는 무인 수영장에서 2살 아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당시 수영장에는 안전 요원이 없었습니다. 도내에도 이런 무인 수영장이 6곳이 있습니다. 안전요원을 배치해야 되는 대상에서 빠져 있어서 사각지대로 방치돼 있습니다. 김…김학준 기자2025-07-09
8개 시군 올해 최고 기온...폭염경보 이틀째
도내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정읍이 37.8도, 전주가 37도까지 올라가는 등 군산과 부안, 익산 등 여덟 개 지역이 올 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도에서 24도,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5도가 예상됩…정상원 기자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