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방류, 피해 커졌다" "댐 관리 적절"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이유는 섬진강댐과 용담댐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방류하면서 하천 제방이 터지고 범람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은 갑작스런 방류가 물난리 피해를 키웠다고 반발하는데, 수자원공사는 댐 관리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2020-08-10
피해 복구 시작...수재민 '망연자실'
물이빠진 호우피해 현장에서는 힘겨운 복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폐허로 변해버린 집에 돌아온 주민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쓸 수 있는 물건들을 대충 골라내고 흙탕물을 치워보지만 역부족입니다. 태풍까지 예보돼 완전한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기자2020-08-09
영상에 담긴 폭우 위력...내일 태풍 북상 200mm↑
이번 비로 발생한 전북의 이재민만 1,700명이 넘습니다. 이번 폭우의 위력은 많은 영상에 생생히 담겼습니다. 내일부터는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전북에 2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비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순창군 승마장 CCTV…김철 기자2020-08-09
산사태 2명 숨져...저수지 붕괴 필사 방어
장수에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28곳에서 산사태가 났는데, 주택을 덮친 산사태에 2명이 숨졌습니다. 둑 일부가 쓸려간 저수지 붕괴를 막기 위해 밤새 필사적인 방어 작전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장수 지역의 피해 상황을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굴착기 여러대…나금동 기자2020-08-09
'제방 붕괴' 대피소 하룻밤...비 피해 심각
어제 섬진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물에 잠긴 남원시 금지면 일대에선 처참했던 흔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농경지와 비닐하우스가 직격탄을 맞았고 일부 마을에서는 아직도 물이 빠지지 않아 주민들은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500여 명의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하…정윤성 기자2020-08-09
섬진강 제방 붕괴...1천여 명 긴급 대피
순창에 이틀 동안 5백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기록적인 폭우에 섬진강댐 방류까지 겹쳐 섬진강 하류지역인 순창과 남원, 임실에선 제방이 무너지고 하천이 범람했습니다. 오늘 하루 전북에서만 천여 명에 가까운 도민들이 긴급대피했습니다. 먼저 비 피…권대성 기자2020-08-08
코로나 반년..앞으로의 과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삶에 들어온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삶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번주 시사진단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 6개월을 맞아 전북의 방역상황과 달라진 일상…기자2020-08-07
전주 모 고교 학생 42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오전부터 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 42명이 복통과 어지럼증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했고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송창용 기자2020-08-07
전공의 326명 집단 휴가...대체 의료진 투입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오늘 도내에서도 전북대와 원광대 병원 등 5개 병원의 전공의 326명이 집단 휴가를 냈습니다. 도내 전공의의 84%가 휴가를 냄에 따라 전북대와 원광대 병원은 전문의와 교수로 대체 의료진을 투입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비상진료…권대성 기자2020-08-07
위장전입·입학 대가로 금품수수 3명 송치
전북경찰청이 위장전입과 함께 학생 입학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혐의로 모 사립중학교 관계자와 브로커, 학부모 1명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또한 위장전입해 자녀를 입학시킨 학부모 12명도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권대성 기자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