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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확진자, 27일 도청 공무원 등 접촉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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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확진자, 27일 도청 공무원 등 접촉

지난 27일 전북을 찾은 경기도 용인의 40대 남성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라북도가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우선 이 남성이 도청 사무실과 완주군청내 카페에서 각각 1명 씩의 공무원을 만났고 이동 과정에서 두 차례 택시를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공무원 명과 택시기사 2명 등 5명에 대해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조치했습니다. 용인의 확진자는 지난 27일 KTX를 타고 전주역에 도착해 완주군청내 카페와 전북도청을 들른 뒤 전주역과 익산역을 거쳐 돌아갔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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