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JTV 뉴스특보입니다.
이 시각 현재 전라북도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이 통제되고 있으며
정전사고가 발생한 곳도 했습니다.
뉴스특보를 통해
이 시각 현재 전북지역의 비 소식과
피해상황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도내 대부분 지역에 백 밀리미터에서
많게는 2백 밀리미터가 훌적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지역별로 비가 얼마나 왔는지,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승환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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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도내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던 오전시각
도내 곳곳에 새벽부터 굵은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8일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는
12시 현재,
전주 완산이 231.5로 가장 많이 왔고
완주 214,4 임실 신덕 212.5 진안 211
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전주 덕진이 175.4 순창 159.5
부안 155.9 정읍 내장산 147.5밀리미터 등
도내 대부분 지역에 100밀리가 훌쩍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비구름대가 동부내륙지역으로 빠져나가면서
일부 지역의 비는 소강상태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김제의 호우경보와
부안,고창,정읍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특보는
호우경보의 경우 전주,익산,완주,진안,무주
호우주의보는 남원,임실,순창,장수에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들어 강도가 약해지겠지만
지금까지 온 비 못지 않게,
앞으로 내릴 비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새벽 다시 빗줄기가 강해지면서
내일 오전까지 50에서 150밀리미터,
지리산 등 많은 곳에는 200밀리미터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