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시군의 재난관리 CCTV를 통해
이 시각 현재
시군별 집중호우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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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주시 진북동에 있는
어은교 옆 쌍다리입니다.
이곳 쌍다리는 전주천의 범람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곳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수위가 크게 높아져
쌍다리의 차량 통행은 물론
보행자 통행까지 금지됐습니다.
수위는 어제와 비슷한데,
하류로 흐르는 흙탕물의 유속은
어제보다 훨씬 빨라 보입니다.
어은교 부근 도로에서
언더패스로 가는 방향의 차량 통행 역시
금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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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완주군 운주면 장선교의
CCTV입니다.
장선교의 평상시 수위는 1m가 안 되는데
오늘은 경계치인 3.5m 근처까지
하천이 불어났습니다.
역시 흙탕물이
거센 속도로 하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하류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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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주군 소천교 CCTV입니다.
한꺼번에 내린 많은 비로
다리 아래 하천의 유속이 상당히 빠릅니다.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하천 둔치의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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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임실군 관촌면 오원교 CCTV를
보시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임실 오원교의 경우
다리 위 차량 통행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 아래쪽을 보시면,
어제처럼 다리 아래 쪽은 하천이 범람해
흙탕물이 언더패스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임실 종합테마파크로 가는 언더패스는
이른 아침부터 물에 잠겨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시군 CCTV를 통해
집중호우 상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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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