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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투자사기에 안이하게 대처"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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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투자사기에 안이하게 대처"



최근 전주에서 대부업체 투자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사건이 잇따르자, 시민사회단체가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전주시민회는,
대부업체 지도점검의 법적 주체인
전라북도가 사무를 위임한다는 명목으로
업무를 전주시 등 시군에 떠넘겼고,
전주시는 피해가 불거졌는데도 현장조사나 전수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주시민회는
이제라도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대부업체를
철저하게 지도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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