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간 내린 비로 농경지가 물에 잠기고
토사가 도로 곳곳을 덮치는 피해가
났습니다.
전라북도는 부안과 고창에서
백 9헥타르의 논과 밭이 침수됐고,
17번 국도 완주 슬치재 등 도로 3곳에
토사가 쏟아져 긴급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립공원 등 공원 탐방로 73곳과
전주천 등 하천 둔치주차장 5곳,
언더패스 9곳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재난안전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전라북도는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된다면서
대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