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교육감이 올해로
취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김 교육감은 재임기간동안
우리나라 교육계에 여러 가지
도전적인 과제를 던져왔는데요..
김승환 교육감표 전북교육의 10년 성과와 미래교육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시사진단에서 짚어봤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김승환 교육감 재임 10년.
대표적인 성과는 청렴과 혁신학교,
교육복지로 정리됩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전 교육현장에
만연한 부정부패와의 단절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고, 지금도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승환(전북교육감) 07:58
:알베르 카뮈가 자신의 작품 '페스트'에서
이런 말을 했죠. 페스트균은 결코 죽거나 사라지지 않는다.부정부패의 유혹은 결코 죽거나 사라지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늘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180여개 학교로 확산된 혁신학교는
전북교육의 큰 자산이 됐고
현재 혁신학교 출신 학생들에 대한
종단연구가 진행중입니다.
특히 수시중심의 입시체제속에서
혁신학교는 교육과정 변화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전경원(전교조 참교육연구소장)15:53
:수시를 늘리는 핵심에는 혁신학교와 같은 교과성적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평가하는 흐름들이 있었거든요.그 중심에...
코로나사태는 그동안
각종 이해관계 때문에 미뤄왔던 교육개혁을 앞당길수 있는 단초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교육은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온라인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면서
장단점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int)곽노현(징검다리공동체 이사장)32:58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나 이미 학력이
뒤처져서 혼자 힘으로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온라인교육은 굉장히 무익한 교육이예요.자칫하면..
토론자들은 반환점을 돈 문재인정부의
교육개혁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정시를 확대한
정부의 교육 공정성 개념은 문제가 있고, 교육개혁 방향과 속도에 대한
분명한 로드맵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내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시사진단에서는
김승환표 전북교육 10년의 성과와
미래교육 방향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jtv뉴스 조창현입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