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제12형사부는 지난 4월,
16년 전 자신과 다툼을 벌인
이웃의 집에 앙심을 품고 찾아가
그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이를 말리는 가족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범행을 목격한
가족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고
과거 비슷한 범죄로 처벌받은 적이 있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