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청소 대행업체 4곳에
청소차 덮개 보조금 1억여 원을
부당 지급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청소 대행업체 직원 등으로 구성된
민주연합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2017년 이후 적재함에 덮개를 설치한
청소차에는 보조금을 지급해선 안되지만,
전주시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청소 대행업체 4곳에 1억 3천만 원을
부당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2017년부터 청소차 덮개가 의무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덮개 설치작업이 밀렸고,
부득이하게 2016년까지 덮개설치를 신청한
차량에 한해, 2017년 이후에도 보조금을
지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