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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물린 고창 90대 여성 숨져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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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물린 고창 90대 여성 숨져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인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숨진
사람이 올해 전북에서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밭일을 한 뒤
발열과 피로감을 호소해 지난 9일부터
입원치료를 받던 고창의 90대 여성이
중중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판정을 받은
다음 날인 지난 16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해 전북에서만
18명이 감염돼 5명이 숨졌다며
야외활동을 할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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