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실제 근무하지 않은 사람을
직원인 것처럼 꾸미고 급여를 지급해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모 청소 대행업체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주시는 이 업체가
지난 2017년부터 30여 명을
거짓으로 직원명단에 올려
1억 천여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민주연합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업체가 허위 직원 15명에게
2억여 원의 인건비를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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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